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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정부

김민재 행안부 직무대행, 장마 대응 첫 현장 점검

by 하루풍덩 2025.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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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행안부 직무대행, 장마 대응 첫 현장 점검


김민재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첫 공식 일정으로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장마 대응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인명피해 최소화와 현장 근무자 격려 등 대응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첫 공식 일정: 재난상황실 현장 점검

2025년 6월 21일, 김민재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았습니다. 김 대행은 6월 19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장마) 대응 상황향후 기상 전망에 대해 보고를 받고, 상황실 근무자들을 직접 격려했습니다.

 

 

 핵심 메시지 요약

항목 내용
장마 대응 “비상대응체계 철저 유지, 인명피해 최소화” 당부
근무자 격려 “여러분은 재난 대응 최일선에 있는 분들”
행안부 방향 “국민 생명·안전 보호에 한 치의 소홀함 없도록 하겠다”


 장마 대응의 중요성 강조

  • 최근 장마가 시작되며 침수, 토사 피해 가능성이 전국적으로 커지고 있음
  • 정부는 중앙 및 지방재난대책본부를 통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중
  • 김 대행의 현장 방문은 재난 초기 단계부터 직접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행보로 평가됨

 

 향후 전망

김민재 대행의 첫 공식 일정이 재난 대응이라는 점은 상징적입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민생 중심, 안전 우선 행정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으로 읽히며, 향후 - 기후 재난 대응 능력 강화 - 재난 복구 예산 집행 속도 개선 - 국민 체감형 안전 정책 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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